
▶ 소비자 고발 < 작은 애완견의 함정, 티컵강아지 / 사회, 환경 김효진 PD>
혈통 없는 ‘티컵’ 강아지 ! 소비자만 모르는 티컵 강아지 분양의 진실 !
강아지가 컵 안에 들어갈 정도로 작고 어른이 되어도 일정 크기 이상 자라지 않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티컵 강아지’. 일반 강아지에 비해 비싼 값을 지불해야하지만, 인형같이 작은 강아지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티컵 강아지 분양을 두고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다. 티컵 강아지를 구매했으나 세숫대야에도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강아지가 커졌다는 제보부터 분양 후 강아지가 죽었다는 제보까지. <소비자 고발>로 접수된 제보는 다양했다.
일부 판매업자들은 혈통이 있는 강아지라고 주장하며 고가에 티컵 강아지를 판매한다. 하지만 ‘티컵’으로 분류해 놓은 종은 아직까지 없다는 것이 애견협회의 주장. 그렇다면 소비자가 분양받는 티컵 강아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소비자를 우롱하는 티컵 강아지의 진실, <소비자 고발>이 취재했다.
▶ 소비자 고발 < 무늬만 친환경 가구 / 유통, 경제 김승욱 PD>
‘친환경’ 가구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포름알데히드’가 방출된다 ?!
2004년, 새집증후군이 이슈화 되면서 친환경에 대한 바람이 인테리어 시장에 불었다. 건축자재와 함께 새집증후군의 주범으로 주목되는 것은 ‘가구’. 최근에는 ‘에코 붐(eco boom)’과 맞물려 친환경을 표방한 가구들이 늘고 있다. 친환경 가구 업체들은 특수 공정을 통해 가구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제거했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친환경 가구를 구입하고 아이의 아토피가 더 심해졌다는 제보가 <소비자 고발>로 접수됐다. 피부에 민감한 아이를 위해 고가에 구입한 친환경 가구, 어떻게 된 것일까? 친환경 가구의 가공 목재를 생산할 때 쓰이는 접착제에는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 수십 가지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 친환경 가구에 1급 발암물질로 규정된 포름알데히드가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다. 친환경 가구, 과연 안전한 것일까? 제작진은 시중에 판매되는 6점의 친환경 가구와,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10점의 친환경 가구를 구입했다. 포름알데히드의 방출량을 실험한 결과, 절반이 넘는 가구에서 KS 기준치를 초과한 포름알데히드가 방출됐다. 친환경 가구의 안전성 논란, <소비자 고발>이 집중 점검 한다.


십구금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부로 님의 팬이 되었습니다.